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흥기)은 지난 20일 제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최재식) 신규직원 23명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날 공단 직원들은 지역 노인들의 문화체험활동 과정을 돕고 저녁식사까지 제공했으며, 아동들과 함께 우드공예와 요리교실을 체험했다.최재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제주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물론 지역 인재 채용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상생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고민일 minil0804@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흥기)은 지난 20일 제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최재식) 신규직원 23명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날 공단 직원들은 지역 노인들의 문화체험활동 과정을 돕고 저녁식사까지 제공했으며, 아동들과 함께 우드공예와 요리교실을 체험했다.최재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제주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물론 지역 인재 채용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상생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