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예비주자들 총출동...얼굴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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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수 청년제주 이사장 출판기념회에 4.13 총선 출마예정자들 대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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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열린 강창수 청년제주 이사장의 출판기념회. 이날 행사장에는 4.13 총선 출마 예정인 부상일 변호사(맨 앞 왼쪽에서 두 번째), 이연봉 새누리당 제주도당 위원장(맨 앞 왼쪽에서 네번째) 등 총선 예비 주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제주의소리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예정자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14일 오후 2시 제주한라대 한라아트홀에서 열린 강창수 청년제주 이사장의 ‘아껴놓은 제주, 아껴놓을 제주’ 출판기념회에서 이 같은 분위기를 읽을 수 있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내년 총선 예비주자들이 대거 나타났다. 정당과 지역을 가리지 않았다.

강 이사장과 함께 제주시 갑 지역구에 출마 예정인 양창윤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경영기획본부장, 제주시 을 지역구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상일 변호사, 이연봉 새누리당 제주도당 위원장, 오홍식 전 제주시 부시장, 현덕규 변호사가 행사장을 찾았다.

서귀포시 지역 출마 예정인 강경필 변호사, 문대림 전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제주도의회 의원도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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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열린 강창수 청년제주 이사장의 출판기념회. 이날 행사장에는 위성곤 제주도의회 의원(두번째줄 가운데) 등 총선 예비주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제주의소리

이들은 참석자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며 출판기념회의 주인공인 강 이사장 못지않게 바쁜 시간을 보냈다. 행사 시작 전부터 입구에 서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거나, 행사 종료 후에도 한참 동안이나 지인들을 찾아다니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목격됐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모두 아직까지 공천룰을 확정짓지 못하면서 출마 예상자들이 일단 ‘얼굴 알리기’를 통한 민심 공략에 주력하는 상황에서, 제주지역 각종 단체 대표 등이 모이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놓칠 수 없는 기회였던 셈이다.

한 참석자는 “벌써 총선 시즌이 돌아온 것 같은 분위기”라며 “당이나 지역구와 상관없이 후보들이 모두 모습을 드러내 사실상 총선이 시작된 기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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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열린 강창수 청년제주 이사장의 출판기념회.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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