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제주본부(본부장 하근철)는 21일 지역경제 및 금융업무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제주지역 경제분야 공로자들에게 한국은행 총재 포상을 수여했다.지역경제 부문으로는 김창운 신한카드 제주지점장이 수상했다. 통화신용정책 부문은 신종훈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 과장이 받았으며, 발권 부문은 신경란 우리은행 제주지점 과장이 수상했다.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은행 제주본부(본부장 하근철)는 21일 지역경제 및 금융업무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제주지역 경제분야 공로자들에게 한국은행 총재 포상을 수여했다.지역경제 부문으로는 김창운 신한카드 제주지점장이 수상했다. 통화신용정책 부문은 신종훈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 과장이 받았으며, 발권 부문은 신경란 우리은행 제주지점 과장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