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은 경림산업㈜이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김기형 대표이사는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인 겨울,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림산업㈜은 지난 24일에도 제23회 안전경영대상 제조업 부문 대상 시상금 2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