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내 다목적 소방헬기 도입예산 총 300억원 중 105억원이 확보되지 않았다. 국회의원이 되면 국비로 105억원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소방헬기 도입으로 중증 응급환자 긴급 이송과, 한라산 산악사고, 고층 건물 화재 진압 등 도민 안전 확보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양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내 다목적 소방헬기 도입예산 총 300억원 중 105억원이 확보되지 않았다. 국회의원이 되면 국비로 105억원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소방헬기 도입으로 중증 응급환자 긴급 이송과, 한라산 산악사고, 고층 건물 화재 진압 등 도민 안전 확보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