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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윤 예비후보.
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양창윤 예비후보가 ‘민생 구하기 입법 촉구 1000만 서명 운동’에 제주도민 참여를 호소했다.

양 예비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입법촉구 서명운동에 참가했다. 대통령이 민간 서명운동에 동참한 전례가 없다. 19대 국회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입법은 뒤로한 채 정쟁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래 세대인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제주도민이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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