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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방식 예비후보.
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신방식 예비후보가 오는 24일 오후 3시 신제주 건설회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신 예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클린 삼무 캠프를 출범한다. 서민을 위한 복지정치, 탐욕과 아집이 없는 바른 정치, 권위를 버리고 도민 눈높이 맞춤형 생활정치가 필요하다”며 “판·검사와 학자 등 엘리트 정치꾼들이 제주 정치를 독식했다. 대기업과 거대자본이 영세상인과 소상공인, 농어업인 등 소외된 이웃의 삶을 독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거대자본 독식 경제 구조를 혁신해 도민 창조시대를 이끄는 머슴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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