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탐방-제주국제공항.jpg
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신방식 예비후보는 제주국제공항 등 도내 공공시설물의 재난대비 비상매뉴얼을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24일 제주공항을 찾아 “재난대비 비상매뉴얼은 공항 등 공공시설물 뿐 아니라 주변 환경이나 도로도 적용 대상에 포함시켜 관리해야 하며 이에 필요한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비상매뉴얼 확대적용 도입에 필요한 관련법과 제도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