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폭설로 지붕이 붕괴된 제주시 봉개동매립장 침출수저류조 등을 방문했다. 조속한 제설작업과 대형항공기 특별운항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답이 있다. 어떤 일이라도 현장에서 도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양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폭설로 지붕이 붕괴된 제주시 봉개동매립장 침출수저류조 등을 방문했다. 조속한 제설작업과 대형항공기 특별운항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답이 있다. 어떤 일이라도 현장에서 도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