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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양치석 예비후보가 폭설 피해를 입은 시설 등을 방문해 신속한 복구 방안을 촉구했다.

양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폭설로 지붕이 붕괴된 제주시 봉개동매립장 침출수저류조 등을 방문했다. 조속한 제설작업과 대형항공기 특별운항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답이 있다. 어떤 일이라도 현장에서 도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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