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양창윤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세몰이에 나선다.
양 예비후보는 오는 31일 오후 3시 제주시 연동 신광로터리에서 ‘도민우선 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개소식날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정우택 정무위원회 위원장, 정두언 국방위원회 위원장, 현경대·변정일 전 국회의원이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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