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FC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아쉽게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 경기 전반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는 김길식 선수. 동료선수가 축하의 의미로 김 선수의 축구화를 닦아주고 있다. 제주FC는 전반에 9번 김길식 선수의 선제골 등으로 승기를 잡는 듯 했으나 전남에 동점골을 허용해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 29일 제주유나이티드와 전남드래곤즈의 홈경기 참관을 위해 제주를 찾은 아드보카트 국가대표팀 감독이 제주축구팬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아드보카트 국가대표팀 감독이 부인과 함께 참관,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 양광호 서귀포시장 권한대행이 아드보카트 감독과 프로축구단 제주이전이 프로축구계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 제주와 전남의 경기를 참관하고 있는 아드보카트 감독과 양광호 시장 권한대행. ▲ 격렬하게 볼다툼을 하고 있는 제주유나이티드와 전남드래곤즈. 제주의 소리 webmaster@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유나이티드FC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아쉽게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 경기 전반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는 김길식 선수. 동료선수가 축하의 의미로 김 선수의 축구화를 닦아주고 있다. 제주FC는 전반에 9번 김길식 선수의 선제골 등으로 승기를 잡는 듯 했으나 전남에 동점골을 허용해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 29일 제주유나이티드와 전남드래곤즈의 홈경기 참관을 위해 제주를 찾은 아드보카트 국가대표팀 감독이 제주축구팬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아드보카트 국가대표팀 감독이 부인과 함께 참관,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 양광호 서귀포시장 권한대행이 아드보카트 감독과 프로축구단 제주이전이 프로축구계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 제주와 전남의 경기를 참관하고 있는 아드보카트 감독과 양광호 시장 권한대행. ▲ 격렬하게 볼다툼을 하고 있는 제주유나이티드와 전남드래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