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강영진 예비후보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공약했다.
강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에 청년전담부서를 신설해야 한다. 또 서귀포시청사 창업센터를 확대해 청년들의 창업과 일자리, 문화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3040세대 경제동력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30대 취업정책을 마련하겠다. 신화역사공원과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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