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예비후보는 11일 “제주시 서부지역 인구가 24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된 실내 체육관이 없다. 배드민턴과 게이트볼, 배구, 농구, 족구, 헬스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체육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시 오라동과 사라봉에 다목적 체육관이 있지만, 서부지역에는 없다. 서부지역에 설립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양 예비후보는 11일 “제주시 서부지역 인구가 24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된 실내 체육관이 없다. 배드민턴과 게이트볼, 배구, 농구, 족구, 헬스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체육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시 오라동과 사라봉에 다목적 체육관이 있지만, 서부지역에는 없다. 서부지역에 설립이 필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