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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애 예비후보.
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장정애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신방식 예비후보가 제안한 새누리당 예비후보 정책 토론회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이 4.13총선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참신한 인물이 후보가 돼야 한다. 언론 등 협의를 통해 경선 전까지 분야별로 최소 3차례 토론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토론회는 도민들에게 예비후보들의 정책과 자질 판단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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