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시 오라동에 있는 옛 제방사를 외곽지로 이전하고, 문화예술복합시설을 조성하겠다. 또 신제주권 여자고등학교도 신설하겠다”고 했다.
이어 “제방사 부지는 약 20만㎡로 한라수목원, 민오름, 한라도서관 등을 아우르는 문화예술복합단지를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장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시 오라동에 있는 옛 제방사를 외곽지로 이전하고, 문화예술복합시설을 조성하겠다. 또 신제주권 여자고등학교도 신설하겠다”고 했다.
이어 “제방사 부지는 약 20만㎡로 한라수목원, 민오름, 한라도서관 등을 아우르는 문화예술복합단지를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