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jpg
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의 새누리당 김용철 예비후보는 19일 복지정책연구소 설치를 공약으로 내놓았다.

김 후보는 "저효율의 복지예산 낭비 요소를 제거할 필요가 있고, 제주는 정부정책의 선행사업으로 필요 요건이 충족되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실행방안으로 △정부 지원의 제주도 산하 설립 △도내 대학 및 국내 관련 학계와의 연계 등을 제시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