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은 제5대·6대 회장 이·취임을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상훈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해져 따스한 밥 한 끼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합쳐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랑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청소년지도자 제주도연맹은 지난 1월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 200만원을 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