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재단은 지난 24일 대전 유성 리베라 호텔에서 지난해 학술인문사회사업 평가에 참여한 심사자를 대상으로 심사 전문성, 평가의견, 참여 등을 항목으로 법정상경분야와 사회과학분야 우수평가자 각각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김 교수 등 2명은 공정한 평가와 함께 평가에 성실하게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연구재단은 지난 24일 대전 유성 리베라 호텔에서 지난해 학술인문사회사업 평가에 참여한 심사자를 대상으로 심사 전문성, 평가의견, 참여 등을 항목으로 법정상경분야와 사회과학분야 우수평가자 각각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김 교수 등 2명은 공정한 평가와 함께 평가에 성실하게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