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수 "해안동 열병합발전소 입지 재검토해야"
강창수 "해안동 열병합발전소 입지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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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창수 예비후보 ⓒ제주의소리
4.13총선 제주시갑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강창수 예비후보는 8일 열병합발전소 입지재검토를 요구했다. 

강창수 예비후보는 "제주시 해안동에 고형연료(SRF)를 사용하는 열병합발전소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해안동 마을 주민들이 이에 반발하고 있다"며 "발전소 건설을 추진함에 있어 주민들과의 소통의 부재와 행정절차의 투명성, 그리고 입지선정의 재검토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현재 건설 중인 발전소는 태양열, 풍력 등 천연자원을 이용하는 발전소와 달리 생활폐기물, 폐합성 섬유류, 폐고무류 등이 주로 사용 될 예정으로 이들이 소각되면서 배출되는 각종 오염 물질은 주변 어승생 및 한밝 저수지 그리고 월산정수장을 오염시킬 수 있다"며 "제주 최대 인구밀집 지역인 연동∙노형에 인접해 있어 또 다른 주민피해가 발생될 수 있다는 주민들의 우려를 제주도는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민간업체와 행정당국은 제주시민 전체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면서도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고 있는 현재까지 주민설명회나 주민의 동의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해당업체와 행정당국에 대해 주민들이 매우 분노하고 있다”며 소통 부재를 거듭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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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3 2016-03-09 15:56:56
주민설명이나 동의도 없이, 주변평가와 고려도 전혀없이 어떻게 이런 결정이 이루어졌는지 의문입니다.
27.***.***.170

제주사랑 2016-03-09 14:45:38
청정제주에 걸맞는 사업인지 의문이듭니다. 꼭 필요한 시설이라하더라도, 가급적이면 상주인구가 많지않은 지역으로 허가를 줘야한다고 봐지네요. 만약에 사업자가 홍보하는것과는 다르게 조금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점차적으로는 엄청난 재앙으로 발전할도 있습니다. 최근 해안동에도 인구가 빠른속도로 늘고있고, 조금만밑으로 내려오면 노형,연동지역은 그야말로 제주도민의 핵심적인 거주지역이라서, 조금의 문제만 발생되더라도 크나큰 재앙이 올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라에 인재(人災)가 계속 일어나고 있는데, 철저한검토와 주민들과의 소통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님비,핌피를 떠나 살기좋은 제주를 만들수 있도록 제주도정의 현명한 정책을 기대해봅니다.
해안동 주민여러분 힘내세요~~~!!!
1.***.***.162

주민2 2016-03-09 13:52:15
대화도 없고... 사는사람은 안중에도 없고.... 막나가네 막나가....
27.***.***.149

주민 2016-03-09 08:10:20
주민에겐 한마디도 없이 이런 결정하다니요
도청앞 넓은 마당에 설치하시는건 어떤지. .
부지는 가보고들 결정하셨습니까?ㅠ.ㅠ
27.***.***.170

주민 2016-03-08 17:39:48
제주시 심장부에서 폐기물 소각장을 계획하다니요. 업체나 행정이나 도대체 상식이 있으신지요. ㅠㅠ.
1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