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오늘(13일)부터 내일 오후 9시까지 휴대폰 여론조사로 경선을 진행하고 있다. 모르는 전화가 오더라도 꼭 받아서 위성곤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경선 마지막 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압도적으로 승리 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선거구 경선은 14일 오후 9시까지 안심번호에 의한 휴대폰 여론조사로 실시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