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확정 양치석, 탈락 후보들에 “함께 해달라” SOS
공천 확정 양치석, 탈락 후보들에 “함께 해달라”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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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12년 독주 종식, 립서비스 정치 청산본선 승리 자신

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로 결정된 양치석 예비후보가 컷오프·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에게 함께 해달라고 손을 내밀었다.

양치석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1030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경선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양창윤 예비후보와 강창수, 김용철, 신방식, 장정애 예비후보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새누리당은 지난 10일부터 전국 130개 지역구에서 4.13총선에 나갈 후보자를 선출하는 휴대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제주시 갑 선거구는 12~13일 이틀간 여론조사 경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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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치석 예비후보. ⓒ제주의소리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오후 6시 여론조사 경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제주시 갑 새누리당 후보로 양치석 후보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양치석 예비후보는 먼저 당내에서 경쟁을 벌였던 예비후보들에게 뛰어난 능력과 지혜, 열정이 절실하다. 모두가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함께 해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정치인으로서 현장을 다니면서 느끼는 바가 많다. 행정에서는 보이지 않던 구석구석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그 해결책을 찾아가는 시간이었다. 정치가 도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준 소중한 시간들이었다고 짧았던 지난 선거운동을 반추하기도 했다.

12년 야당의 독주를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양치석 예비후보는 세 번의 총선에서 모두 야당의 손을 들어줬다. 그 결과 도정과 국회의원이 머리를 맞대도 부족할 판에 소통과 협력의 한계로 제주에 변화와 발전에 대한 기대는 현실과 너무나 차이가 많았다며 야당 국회의원 한계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의 공직자 시절 브랜드가 밭갈쇠. '드리대 출신'이라는 별명도 얻었다면서 이렇듯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중앙절충과 정치력을 보여주겠다. 정치를 위한 정치, 립서비스 정치를 청산하고 일로써 승부를 거는 새로운 국회의원상을 만들어 박근혜정부와 원희룡 도정의 성공을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 중 누가 본선 상대로 더 껄끄럽나는 질문에 그는 누가 되든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펼쳐 승리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1982년 공직에 발을 들인 양 전 국장은 신공항건설준비기획단장, 환경산업경영연구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출신으로 오현고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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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빠진다 2016-03-14 18:14: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났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0년동안 이사람은 못이긴다
211.***.***.125

5천만 땡기보자 2016-03-14 17:57:00
땡겨 줘~~
뱉어~~내~~~
112.***.***.225

새누리당 2016-03-14 14:54:24
양치석씨가 새누리당 활동을 뭘 했었지 정당활동 없는데 새누리당으로 나오네
175.***.***.192

촌놈 2016-03-14 14:16:44
딱보난 제주시갑,을은 틀렸다~~~지잘났덴허멍 싸움허는 인간들을 누게가 찍어주켄 ㅈㅈ
112.***.***.173

오천 2016-03-14 13:23:20
에고~ 힘도읍구
비타 오백이나 먹어야 쓰것다!!
22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