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용 "강정마을 구상권 청구 너무 가혹"
강지용 "강정마을 구상권 청구 너무 가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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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7시 중문농협 사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는 강지용 후보.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5일 저녁 7시 중문농협 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서귀포시 관광 1번지로서 1차산업과 3차산업을 연계한 다양한 마을의 소득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후보는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 준공이 됐다. 15만톤급 크루즈선을 접안할 수 있는 접안시설과 편의시설이 2017년 완공될 예정"이라며 "시설공사와 함께 주변지역 발전계획도 원활히 추진하고 인근 지역민들의 이익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최선을 다해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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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7시 중문농협 사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는 강지용 후보.
또한 강 후보는 "강정지역 갈등의 해소를 위해 해군의 구상권 청구 소송은 너무나 가혹하다"며 "강정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상생, 성공적인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의 완성을 위해서 강정주민 30여명이 포함된 이번 구상권 청구 소송을 철회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강정마을 평화센터 신축 및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해 강정마을을 대한민국의 평화의 상징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중문관광단지 개발이익을 중문동민 여러분들께 환원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라며 "회수 원형로타리에서 중문 입구 월형로타리 구간의 도로 확장공사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수 년째 미집행된 중문마을 도시계획을 빠른 시일 내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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