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표심 공략 위성곤 "6차산업 중심지 육성"
남원읍 표심 공략 위성곤 "6차산업 중심지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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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곤 후보가 5일 남원어촌계와 마을투어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6일째인 5일 남원지역 마을투어를 진행하고, 오후 7시에는 남원포구 앞에서 유세를 갖고 표심을 공략했다.

위성곤 후보는 "그동안 감귤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감귤산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감귤최저가격 보장제, 감귤가공산업 육성, 가공용 수매정책 재검토, 영농지도사 확대 등 생명산업인 감귤산업 육성을 위해 온 몸을 바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위 후보는 "남원의 1차산업을 2차산업, 관광산업과 연계한 6차산업으로 활성화시켜 남원읍을 6차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며 "옛 국제고 예정부지에는 예체능고등학교를 유치해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남원읍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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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곤 후보가 5일 남원어촌계와 마을투어를 진행했다.
그는 "남조로가 국가지원 지방도 5개년 계획 대상에 포함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조로 확장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며 "남조로 조기 확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촌계와 해녀에 대한 지원확대도 공약했다. 위 후보는 "해녀 문화유산 등재가 반드시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해녀 건강관리 체계를 국가가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해녀 표심을 파고들었다.

찬조연설에 나선 김용석씨는 "지난 서귀포선거구 후보 TV토론을 봤는데 강지용 후보는 농업전문가라고 하면서 오락가락 자조금 발언을 해 실망했다"며 "현장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위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남원이 지역구인 현우범 도의원은 "지난 10년간 성실한 의정활동을 해 온 위 후보는 두번의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두번의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한 검증된 후보"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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