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어업소득 비과세 혜택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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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동어촌계 수신제를 찾은 위성곤후보.jpg
▲ 수신제가 열리는 서귀동어촌계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 제주의소리

4.13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10일 낮 수신제가 열리는 서귀동 어촌계를 찾아 비과세 혜택 확대와 해녀 건강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를 약속했다.

위 후보는 “농업에 비해 수산업은 각종 비과세, 감면 혜택에 있어서 차별을 받고 있다”며 “일정 규모의 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 법인의 경우 식량작물재배업에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는 법인세가 비과세되는 반면 어업소득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연근해 어업, 내수면어업 등에 발생하는 어업소득에 대해서 농업과 같이 10억 이하에 대해 단계적으로 비과세가 될 수 있도록 소득세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위 후보는 “해녀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등재가 반드시 이뤄지도록 하고 국회차원에서도 별도의 기구를 만들어서 정부차원의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며 “우리들의 어머니이신 해녀들의 건강을 이제는 지방정부만이 아닌 국가의 책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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