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석 “해군 강정마을 구상권 청구 반대”
양치석 “해군 강정마을 구상권 청구 반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6118_200906_2150.jpg
▲ 양치석 후보.
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가 강정마을을 상대로 해군이 구상권을 청구한데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양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정마을회에서 해군의 구상권 청구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받았지만 의견을 제때 제출하지 못했다”며 “지난 4월 5일자 ‘제주신보’ 기사에서 사법처리된 강정주민들에 대한 특별사면에 찬성하고, 구상권 청구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강정마을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로서 강정주민의 아픔을 함께할 것이며 도민의 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해군은 최근 강정주민 등을 상대로 해군기지 공사를 방해했다며 34억5000만원의 구상권을 청구했다. 이에 강정주민들은 지난 달 30일 각 후보자들과 도의회 등에 구상권 청구에 대한 의견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