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13총선 개표 개시...2곳 모두 '순조'
제주 4.13총선 개표 개시...2곳 모두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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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역 4.13총선 개표작업이 오후 6시10분쯤부터 한라체육관, 서귀포올림픽국민생활체육관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제주의소리
한라체육관, 올림픽기념국민생활체육관에서 오후 6시 넘어 개표 시작

제주지역 4.13 총선 개표작업이 제주시 선거관리위원회 개표소인 한라체육관, 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 개표소인 올림픽기념국민생활체육관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제주시 갑·을 선거구 개표가 이뤄지는 한라체육관은 오후 6시 25분쯤 개표가 시작됐다. 228개 투표소에서 모아진 투표함은 긴 줄을 만들며 한 시간을 훌쩍 넘겨서야 모두 체육관에 들어왔다. 서귀포시 역시 6시 10분쯤 개표가 시작됐다.

오후 7시30분 현재 두 곳에서는 별다른 특이사항 없이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라체육관은 개표요원 274명이 투입돼 총 11개 블록(반)으로 구분해 정해진 역할에 따라 개표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개표 순서는 지역구 선거에 이어 비례대표 선거 순이다. 서귀포시에서는 제22선거구(동홍동) 도의원 보궐선거 개표 작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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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개표소인 한라체육관에는 개표 요원 274명이 투입됐다. ⓒ제주의소리 

개표요원들은 먼저 지역구,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구분하고 지역구 용지는 전자개표기로 구분해 정리한다. 21개 정당이 적혀 있어 길이만 33.5cm에 달하는 비례대표 투표 용지는 수작업으로 분류한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차 투표지 확인 이후 다시 한 번 모든 용지를 재검하는 ‘투표지심사계수기’를 도입했다. 여기에 개표 공정성을 위해 제주시 15명, 서귀포시 10명의 개표참관인을 공모해 추가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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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함을 들고 한라체육관 입장을 기다리는 봉사자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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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소 봉사자의 이름이 적힌 투표함 특수봉인지.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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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개표기가 쉼없이 돌아가며 표를 분리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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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별로 분류된 투표용지.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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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서운 눈으로 개표 현장을 지켜보는 개표 참관인.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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