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석 "도민 선택 겸허히 수용...보은하며 살겠다"
양치석 "도민 선택 겸허히 수용...보은하며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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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아쉽게 패한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가 결과에 승복한다는 뜻을 밝혔다. 

양 후보는 14일 지인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먼저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대해 진심으로 고마운 인사를 올리며, 도민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선거문자나 전화 등으로 인한 선거공해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여러분이 주신 큰 사랑, 평생 여러분 곁에서 갚으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새누리당 당내 경선에서 5대 1의 경쟁을 뚫고 본선 무대를 밟은 양 후보는 4선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에게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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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 2016-04-17 18:38:44
과분하긴 과분했지..... 프라그 당신에 대한 공무원들의 몰빵 푸쉬. ㅋㅋㅋㅋ
27.***.***.18

연동거주민 2016-04-15 23:30:41
보은은 무신 보은이꽈? 40%도 못받은거 보믄 땅사들인거랑 토론회불참이랑 여론이 큰거 몰람수꽈?
KBS 토론회 불참이 커수다 주변에 얼굴 비추지 말고 조용히 지냅서
121.***.***.115

보은은 무슨 2016-04-15 11:53:11
귀하의 보은 기다리는 사람 없으니
그런 걱정일랑 말고,
허클랑 김태환, 원희룡과
그 졸개들 안티 허든지 말든지.......
125.***.***.62

그냥 2016-04-14 21:57:38
조용히 사세요

주위 피해주지 마시고
112.***.***.116

미영이 2016-04-14 19:43:21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ㅉㅉ~
2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