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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신협(이사장 고문화)은 17일부터 2.3%의 금리를 제공하는 ‘창립 41주년’ 기념 정기예금 특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은 모든 정기예금 계좌개설자에게 가입금액에 상관없이 1년 2.3%의 금리로 제공된다. 삼도2동 본점을 포함한 4개 지점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제민신협 관계자는 “최근 1%대 초저금리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지역 금융경제 및 도민들의 저축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이번 정기예금 특판은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라고 설명했다.

2012년 경영평가 대상·공제대상, 지난해 공제 대상 등을 수상한 제민신협은 지난 2014년 도내 최초로 자산 3000억을 달성했으며 현재 자산 4000억을 앞두고 있다.

문의: 제민신협 본점(753-0601), 도남지점(753-0621), 신제주지점(747-0601), 노형지점(74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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