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건(주식회사 아성)의 아버지 김해김씨 상종(전 인켈전기통신 회장)께서 10월2일 오전 2시45분 향년 64세로 별세하였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미망인 전계숙
-아들 김형건(주식회사 아성)
-며느리 박윤미
-딸 김민경
-사위 장일순

- 일포 : 10월3일(월)
- 발인 : 10월4일(화) 오전 8시20분
- 발인장소 : 부민장례식장 3분향실
- 장지 : 제주시 양지공원

- 연락처 : 김형건 010-8857-5184, 전계숙 010-2691-5184, 김민경 010-9041-5184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