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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기부를 위해 달리는 국내 최초의 기부마라톤이 또 한번의 감동을 이끌어 냈다. 아홉 번의 달리기를 거쳐 내년에는 누적 기부금 2억원을 넘어서게 된다.

<제주의소리>와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제9회 2016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14일 제주시 구좌읍 구좌생활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끝이 났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이자 올레 21코스인 김녕 해안도로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자원봉사자 등 40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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