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양식장 수산질병 예찰-방역관리 강화
제주도내 양식장 수산질병 예찰-방역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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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원장 양희범)은 지난 5일 제주지역 양식장에 수산질병이 발생했을 때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공수산질병관리사 1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제주의소리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 공수산질병관리사 10명 위촉 지역별 전담 배치

제주도 수산당국이 공수산질병관리사를 지역별로 배치해 수산질병 예찰과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원장 양희범)은 지난 5일 제주지역 양식장에 수산질병이 발생했을 때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공수산질병관리사 1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제주도내 어류병원 형태인 수산질병관리원에 소속된 민간 전문가인 수산질병관리사들이다.

담당지역별로 양식장에 대한 상시적인 예찰과 이를 통해 수산질병 진단은 물론 방역관리, 안전성 관리 등을 지원해 나가게 된다.

지난해까지는 행정시에서 위촉, 운영해오던 것을 질병검사 등 수산물 통합검사와 연계 운영을 통한 효율적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는 해양수산연구원에서 위촉·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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