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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윤. ⓒ제주의소리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제10기 위원장으로 이승윤 주민자치위원을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 위원장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레거시클럽 및 아너소사이어티(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 회원으로 그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앞으로 노형동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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