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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고미순, 김해자 우정주사.
제주삼담우체국 고미순(56), 협재우체국 김해자(57) 우정주사가 28일 명예퇴직했다.

고 주사는 지난 1980년 12월 성산포우체국 신산분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표선, 한림, 하귀, 제주, 삼담우체국 등을 거쳤다. 제세공과금 수납 유공 표창, 자체 제안 착안상, 20·30년 근속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주사는 지난 1981년 1월 추자도우체국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노형동, 도남동, 제주, 한림, 협재 우체국 등을 거치며 국민편익증진 등에 기여했다. 

김 주사는 20·30년 근속 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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