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3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는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이날 밤 축제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오름 불 놓기'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듬돌들기 경연'은 단연 인기였다. ⓒ 제주의소리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축제장 전경. ⓒ 제주의소리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은 마상마예 공연. /사진 제공=제주시 ⓒ 제주의소리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은 마상마예 공연. /사진 제공=제주시 ⓒ 제주의소리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제주 전통 공연이 무대를 채웠다. ⓒ 제주의소리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한 방문객이 대형 달집에 소원지를 매달고 기도를 하고 있다. ⓒ 제주의소리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 제주의소리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오름 불 놓기' 직후 불꽃을 바라보는 방문객들. ⓒ 제주의소리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 제주의소리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 제주의소리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 제주의소리 관련기사 타오르는 희망의 들불...제주에 쏟아진 환호성 지금 제주 새별오름은 불의 향연으로 ‘후끈’ 삼성혈에서 새별오름까지, 제주만의 색 담았다 제주 휘감은 희망의 들불 “새 봄이여 오라” 제주들불축제 D-1 “즐거움과 안전 동시에” 새 희망 노래하는 들불, 제주가 춤을 춘다 “들불은 삶의 근본...제주만의 ‘냄새’ 담아내야” 아시아도, 유럽도 제주에 감탄 “들불의 힘” 문준영 기자 moonsoyo@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3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는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이날 밤 축제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오름 불 놓기'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듬돌들기 경연'은 단연 인기였다. ⓒ 제주의소리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축제장 전경. ⓒ 제주의소리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은 마상마예 공연. /사진 제공=제주시 ⓒ 제주의소리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은 마상마예 공연. /사진 제공=제주시 ⓒ 제주의소리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제주 전통 공연이 무대를 채웠다. ⓒ 제주의소리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한 방문객이 대형 달집에 소원지를 매달고 기도를 하고 있다. ⓒ 제주의소리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 제주의소리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오름 불 놓기' 직후 불꽃을 바라보는 방문객들. ⓒ 제주의소리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 제주의소리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 제주의소리 ▲ 2017 제주들불축제 셋째 날인 4일 새별오름.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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