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정원, ‘한가위 힐링뷔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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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109일 한가위 힐링뷔페고향의정 듬뿍 송편·토란국 등 한가위음식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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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생각하는 정원(원장 성범영)’이 추석연휴기간인 930일부터 109일까지 제주여행객을 위한 한가위 힐링뷔페를 선 보인다.

햅쌀로 빚은 색색의 송편과 토란국, 갖가지 나물 등 풍성한 한가위음식으로 고향을 떠난 여행객들의 향수를 달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계절마다 시간마다 다른 옷을 입는 생각하는 정원의 가을은 그 어느 때보다 햇살 가득 산책하기 좋은 때다. 노릇하게 물들어가는 모과와 즙이 뚝 떨어질 것 같은 배나무, 애기사과와 으름이 작은 분 안에서 익어가는 신비로운 모습, 주렁주렁 주황색 감들이 달린 감나무를 보며 가을이 차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정교하게 쌓아올린 돌담 옆 정원수들을 보며 걷다보면 나무를 키워낸 농부의 심정이 느껴진다.

올해로 50년의 생일을 맞은 생각하는 정원은 인생의 희로애락을 겪고 이겨낸 지명지년(知命之年)의 인생만큼이나 원숙미를 더해 나무와 정원의 조화로운 조경미, 편의시설인 점심힐링뷔페와 세계3대커피 등 다양한 식음료문화까지 고루 변화하고 성장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 아래 아름다운 연못에서 활기차게 노니는 비단잉어와 연못바닥을 조용히 유영하는 철갑상어의 공존도 재미있다. 이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잉어먹이주기체험도 인기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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