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 제주 마을로 떠나는 작지만 알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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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제주착한여행. ⓒ제주의소리

제주착한여행, 30일 평대리·보롬왓 방문 ‘사부작私부작’ 시범 행사...참가자 모집

제주착한여행(대표 허순영)은 주민 안내로 작은 마을의 자연, 역사, 문화, 사람을 만나는 하루 제주 마을여행 ‘사부작私부작’ 런칭을 앞두고 체험단을 모집한다. 

사부작私부작은 가벼운 마음으로 천천히 걷는다는 의미와 나(私)만 아는 숨겨진 곳을 여행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을에 실제로 이익이 돌아가면서도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생태, 문화를 바르게 알리는 공정여행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와 메밀밭 보롬왓을 찾는다. 정식 도입을 앞두고 진행하는 시범 상품이다. 

평대리에서는 마을 소식을 가장 많이 알고 사랑하는 토박이 주민 부석희 씨가 안내를 맡는다. 한라체육관을 출발해 평대리 해안과 밭담 길을 따라 걸으며 구수한 사투리로 생생한 마을의 이야기를 듣고 점심식사 역시 마을식당을 이용한다. 송당리 삼나무 숲길에서 명상을 하고, 각종 곡식을 풍경으로 느낄 수 있는 보롬왓 농장에서 멋진 사진을 찍는 짧지만 알찬 일정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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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제주착한여행. ⓒ제주의소리

참가자는 본인의 SNS 또는 블로그를 통해 체험기를 남겨야 한다. 우수한 체험기를 선정해 마을에서 생산한 꿀, 감귤와인, 밀가루, 땅콩, 미스트 등을 담은 선물 꾸러미를 증정한다. 참가비는 1만5000원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제주착한여행은 7~8월 중에 우도와 평대리 각 1회씩 체험단을 추가 모집한다. 참가자들의 평가를 반영한 후 8월부터 사부작私부작을 정식 출범한다. 

문의:
제주착한여행 064-782-5152, jejugoodtrave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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