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제주은행 우수 영업점으로 남문지점(지점장 오영규)가 선정됐다. 

제주은행은 최근 ‘2018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어 상반기 우수 영업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남문지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신제주지점과 연북로지점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서광로지점과 제주도지점, 표선지점은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경영전략회의에서 제주은행은 신한금융지주 조영서 디지털 전략본부장을 초빙해 Digital Transformation의 이해와 그룹의 디지털 전략적 방향성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다음은 제주은행 2018 상반기 우수 영업점

△ 최우수상 : 남문지점 (지점장 오영규)
△ 우수상   : 신제주지점 (3커뮤니티장 겸 지점장 송영권), 연북로지점(지점장 이상헌), 외도지점 (지점장 김보형)
△ 장려상   : 서광로지점 (2커뮤니티장 겸 지점장 오경화), 제주특별자치도지점(지점장 김철용), 표선지점 (지점장 김택진)
△ 노력상   : 화북지점(지점장 한윤철), 도남지점(지점장 강승철), 공항지점(지점장 김태현), 서귀월드지점(지점장 윤기찬)
△ 소비자보호우수상 : 제주특별자치도지점(지점장 김철용), 제주시청지점(지점장 이동훈)
△ 커뮤니티 우수상 : 3커뮤니티(3커뮤니티장 겸 신제주지점장 송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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