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안경찬  고설자).JPG
농협제주지역본부 고설자 과장과 하귀농협 안경찬 팀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농협제주지역본부는 최근 ‘제주농협 8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농협 창립 57주년 정기표창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고 과장 등 2명은 농협 발전과 농촌 소득 증대를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