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덕쿵! 천년의 탐라문화…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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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신산공원 개막…18일까지 제주어축제 등 열연

▲ 탐라문화제가 신산공원을 주무대로 제주도내 일대에서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도내 최대 문화예술축제인 '제45회 탐라문화제'가 13일 오전 10시 제주시 신산공원 일대에서 개막됐다. 

 '천년의 탐라문화! 세계속으로…'를 주제로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가 주최하는 올해 탐라문화제는 ▲기원 대축제 ▲개막축제, 제주어(語)축제, 무형문화재축제 등 본 행사 ▲마을축제, 제주인 대화합축제, 참여예술행사 등 참여행사 ▲느영나영 한마당 등 모두 4개 부문, 13개 분야, 51개 세부행사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날 오전 10시 전통체험마당을 개장하며 막을 올린 이번 탐라문화제는 낮 12시 탐라문화제 서제가 유교식 제례로 봉행되며, 만덕제, 문화의 길 거리축제에 이어 오후 7시에는 신산공원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탐라문화제는 제주칠머리당굿을 비롯해 가산오광대, 학연화대합설무, 동해안 별신제, 줄타기, 관노가면극 등 중요무형문화재 공연과 함께 제주지역의 중요 무형문화재인 '갓일'과 '망건', '탕건' , '정동벌립장', '허벅장' 등의 재연돼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도내 각 문화예술단체들은 영화제, 국악제, 음악제, 연예제, 무용제, 연극제, 서각전, 미술전, 사진전 등을 신산공원, 문예회관, 서귀포 천지연 및 학생문화원 등지에서 연이어 선보인다.

또 17일과 18일에는 서귀포시와 제주시 축제의 날이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마당에서 각각 펼쳐져 걸궁 및 민속예술경연에 나서며, 전국 시조 경창대회와 학생 휘호대회, 한시 백일장, 학생미술 실기대회, 전국 민요경창대회 등도 마련된다.

<다음은 주요 일정>

▲13일- 탐라문화제 서제, 만덕제, 문화의 길 축제, 역사의 길 축제, 칠머리 당굿, 개막식 및 축하공연(신산공원)

▲14일- 제주어 말하기대회, 제주어 가요제, 신 제주민요, 가산오광대, 학연화대합설무, 제주농요, 멸치 후리는 노래, 방앗돌 굴리는 노래, 씨름대회, 궁도대회, 학생미술 실기대회, 학생문학 백일장

▲15일- 동해안 별신제, 제주불교의식, 탐라선인들의 생활체험, 박물관 순례, 정의골 민속한마당 축제, 노인 민속경기대회, 농협 한마당축제

▲16일- 학생민속예술축제의 날, 줄타기, 관노가면극, 제주 큰 굿, 미술전, 한시 백일장

▲17일- 서귀포시 축제의 날, 영감놀이, 무용제, 연물과 사물의 만남, 전국 남녀 시조 경창대회

▲18일- 제주시 축제의 날, 칠머리 당굿, 장애인 장기.바둑대회, 민속예술 경연대회 시상식, 느영나영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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