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의 자비와 광명으로 특별도를 비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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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특별자치도 성공기원 연등문화축제 열려

   
 
 
"제주특별자치도의 출범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민의 화합과 안녕의 빛을 밝혀달라'

제3회 연등문화축제가 14일 오후 한국불교태고종 제주교구(종무원장 상허) 주최로  제주종합경기장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상허 종무원장은 봉행사에서 "제주도는 독특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어도 보존과 관리, 그리고 관광상품으로서의 적극적인 활용은 아직까지 체계화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불교 문화 행사인 연등축제가 제주도 문화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제주의 정신을 담아낼 수 있는 축제로 승화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환 특별자치도지사는 "연등의 문화전통을 재현하고 있는 연등문화 대축제는 불교인들 자신의 마음을 정화하여 깨달음을 얻고 물질만능주의로 뒤 덮인 이 사회를 불국정토로 밝히려는 축제라고 생각한다"며 "부처님의 크신 원력과 높으신 덕업을 제주번영의 힘으로 결집시켜 주고, 도민 통합과 지역사회 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발원해달라"고 기원했다.

   
 
 

이날 제1부 행사에서는 스님들이 써주는 휘호와 달마도 그림 그리기에 이어 스님과 의 차 한잔, 연등만들기, 토속음식조리시범과 식사하기 등 이 이어졌다.

또 제2부 순서로 시련 및 헌다례(쾌불이운) 행사에 이어 각 사찰 주지스님의 축원, 연등축제 법요식, 연등대합창제, 야단법석 한마당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민요가수 초청공연과 함께 하는 탑돌이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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