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안 14~15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06 건강 및 제주음식축제.(사)한국음식업중앙회 제주도지회(회장 김광호)와 (사)한국조리사회중앙회 제주도지회(회장 손정균)이 마련한 제주음식축제는 이날 900여가지의 제주전통음식이 선보였다. 이날 음식의 대 향연은 제주의 토속음식이 곧 현대인의 웰빙음식이자, 국제자유도시의 제주의 참 맛을 보여주는 소중한 관광인프라임을 여실히 보여줬다. [현장]"제주향토음식 한자리~입맛 당기네~~" ▲ 이날 눈길을 끈 돔베고기 썰기대회 ▲ 기념촬영도 한번 찍고 ▲ 성곽을 쌓고 ▲ 싱싱한 방어회를 써느라 진땀을 뺀 요리사. ▲ 큼지막하게 썬 방어회를 한 점 먹기위해 늘어선 장사진 ▲ 도시락 변천사. 일제시대와 50년대 도시락 ▲ 2000년대 아이들 ▲ 60~70년대 도시락 ▲ 80년대 도시락. '계란 프라이'와 '소시지 계란부침'이 특급 요리였다. ▲ 90년대와 요즘 학생들의 보온도시락 ▲ 광어(넙치) 시식회를 하고 있는 참가객 ▲ 세계자연유산등대기념 작품. ▲ 토종고추장에 눈독들이는 참가객 ▲ 이날 다양한 건강상식 코너도 마련됐다 ▲ 담배 한갑 분량을 피운다는 한 흡연자는 이날 연탄가스를 마시면 증가하는 일산화탄소양을 측정한 결과 '20'(상습 흡연자)이라는 수치가 나왔다. 취재기자는 '7'(비흡연자보다 조금 높은 수치)이라는 믿을 수 없는 수치가 나오고... ▲ 청정(?) 특별자치도제주내 현재 에이즈 관리대상자는 28명. 이중 3배수가 아직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에이즈에 대한 상식1 ▲ 에이즈 상식2. 한때 동성연예자의 에이즈 감염률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으나 무분별한 남녀 성접촉이 가장 많다. 전국적으로 남성이 80%를 차지한다. ▲ 참가객들이 건강상담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10월 제주는 어디를 가나 '축제 중' 제주 향토 음식 한자리…'입맛 당기네~' 양김진웅 기자 land413@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4~15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06 건강 및 제주음식축제.(사)한국음식업중앙회 제주도지회(회장 김광호)와 (사)한국조리사회중앙회 제주도지회(회장 손정균)이 마련한 제주음식축제는 이날 900여가지의 제주전통음식이 선보였다. 이날 음식의 대 향연은 제주의 토속음식이 곧 현대인의 웰빙음식이자, 국제자유도시의 제주의 참 맛을 보여주는 소중한 관광인프라임을 여실히 보여줬다. [현장]"제주향토음식 한자리~입맛 당기네~~" ▲ 이날 눈길을 끈 돔베고기 썰기대회 ▲ 기념촬영도 한번 찍고 ▲ 성곽을 쌓고 ▲ 싱싱한 방어회를 써느라 진땀을 뺀 요리사. ▲ 큼지막하게 썬 방어회를 한 점 먹기위해 늘어선 장사진 ▲ 도시락 변천사. 일제시대와 50년대 도시락 ▲ 2000년대 아이들 ▲ 60~70년대 도시락 ▲ 80년대 도시락. '계란 프라이'와 '소시지 계란부침'이 특급 요리였다. ▲ 90년대와 요즘 학생들의 보온도시락 ▲ 광어(넙치) 시식회를 하고 있는 참가객 ▲ 세계자연유산등대기념 작품. ▲ 토종고추장에 눈독들이는 참가객 ▲ 이날 다양한 건강상식 코너도 마련됐다 ▲ 담배 한갑 분량을 피운다는 한 흡연자는 이날 연탄가스를 마시면 증가하는 일산화탄소양을 측정한 결과 '20'(상습 흡연자)이라는 수치가 나왔다. 취재기자는 '7'(비흡연자보다 조금 높은 수치)이라는 믿을 수 없는 수치가 나오고... ▲ 청정(?) 특별자치도제주내 현재 에이즈 관리대상자는 28명. 이중 3배수가 아직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에이즈에 대한 상식1 ▲ 에이즈 상식2. 한때 동성연예자의 에이즈 감염률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으나 무분별한 남녀 성접촉이 가장 많다. 전국적으로 남성이 80%를 차지한다. ▲ 참가객들이 건강상담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