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전역에 '봄비'...서귀포엔 천둥·번개
[날씨] 제주 전역에 '봄비'...서귀포엔 천둥·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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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9일 제주에는 오후 시간대부터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남쪽해상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쳐 오후 3시부터 비가 내리겠다. 비는 내일(10일) 밤 오후 9시까지 제주 전역에 30~80mm까지 내리겠다. 일부 산간 지역에는 150mm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구간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에 산지와 서귀포시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한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내일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밤에 차차 그치겠다. 북부와 서부는 지형적 영향으로 강수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지역적인 편차가 크겠으며, 저기압의 이동경로에 따라 강수 지속시간과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겠다.

해상에는 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내일에도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도 바람이 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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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 2019-03-10 06:56:57
천둥 번개 친다고
개뿔
뻥이요
39.***.***.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