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친근하게 ‘제주해녀’ 만나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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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오은미 작가 개인전 개최...해녀 캐릭터로 다양한 기법
제공=ICC JEJU.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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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김의근, ICC JEJU)는 8월 26일부터 9월 29일까지 ‘갤러리 ICC JEJU’에서 오은미 작가 개인전 <해녀 비바리와 고냉이>을 개최한다.

오은미 작가는 올해 제주시 해녀문화 주간(9.16~9.21)을 맞아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제주도 해녀문화 우수 예술창작 지원사업’의 참여 작가로 선정됐다. 제주 문화와 해녀의 삶을 캐릭터로 구현해 친숙하고 풍부하게 표현하는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회화, 판화, 입체조형물,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해녀 비바리와 반려묘 고냉이의 일상을 명랑하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제공=ICC JEJU. ⓒ제주의소리
오은미 작가의 작품. 제공=ICC JEJU.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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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미 작가의 작품. 제공=ICC JEJU.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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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미 작가의 작품. 제공=ICC JEJU. ⓒ제주의소리

재미있는 애니메이션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함께 만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공방(원데이클래스)을 운영하는 작가가 손수 만든 에코백, 열쇠고리 등의 아트 굿즈도 구매 가능하다.

오은미 작가는 “밝고 친숙하게 표현한 해녀 일상을 통해 제주인 삶의 한 편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개했다.

ICC JEJU도 “제주 풍속과 해녀 삶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이번 전시를 통해 제주도민은 물론 제주를 방문한 방문객과 외국인 또한 이해와 관심이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오은미 작가는 숙명여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 프랑스의 Rennes 대학원 조형학과와 Bourges국립예술학교를 졸업했다. “서울에서 활동하다 제주 자연에 반해 활동 중인 이주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제주 해녀 비바리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도 시리즈로 연속해서 발간할 계획이다.

문의 : 064-735-1001

제공=ICC JEJU. ⓒ제주의소리
전시장 풍경. 제공=ICC JEJU.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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