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에 만나는 제주어! 공연-전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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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 9일 김만덕기념관서 ‘어떵해사 더 지켜갈건고’ 개최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은 10월 9일 오후 3시부터 김만덕기념관에서 제주어 기념 행사 <어떵해사 더 지켜갈건고>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UN(국제연합)이 정한 올해 ‘세계 토착어의 해’(International Year of Indigenous Languages)를 맞아 제주어를 알리는 자리다. 제주어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제주어 특별 공연과 전시 체험을 개최한다.

행사 진행은 제주 연극인 강상훈, 정민자 씨가 맡는다. 올해 4.3평화문학상 수상자인 김병심 시인과 제57회 탐라문화제 제주어동화구연대회 대상자인 양서진(제주북초1) 어린이의 제주어 발표가 준비돼 있다.

이어 가수 양정원, 뚜럼브라더스, 구좌와들랑합창단,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이 제주어 공연을 펼친다. 제주어 책방, 제주북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제주어 그림전시, 한글날 맞이 세종대왕과 함께하는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부스도 함께 한다.

참석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이 자체 제작한 제주어 기념 음반을 제공한다. 

<어떵해사 더 지켜갈건고>는 제주도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한다.

문의 : 1588-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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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1
돌하르방 2019-10-07 20:12:22
올해가 토착어의 해이군요
한글날에 하니 더 의미가 있네요
2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