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과 지역 대학생 힘모아 농촌 봉사활동
제주농협과 지역 대학생 힘모아 농촌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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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제주대 생명자원과학대 제주시 구좌읍서 참다래 수확 봉사
27일 제주대 생명자원과학대 학생들이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참다래 농가를 찾아 수확 봉사를 하고 있다. 제공=농협제주지역본부. ⓒ제주의소리
27일 제주대 생명자원과학대 학생들이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참다래 농가를 찾아 수확 봉사를 하고 있다. 제공=농협제주지역본부. ⓒ제주의소리

농협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 제주농협), (사)농촌사랑운동본부,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회장 김동균) 재학생 39명은 지난 27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를 찾아 참다래(키위) 수확 봉사를 가졌다.

제주농협과 농촌사랑운동본부는 제주대 10개 단과대학, 제주국제대 총학생회 포함 도내 대학생 1100명이 속한 '대학생농촌사랑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농번기 마늘 수확 일손 돕기는 물론 ▲청정 제주 농촌 가꾸기 운동 ▲농작물 수확 일손 돕기 ▲농촌 마을 나무 심기 환경 개선 사업 ▲공부방 운영 ▲마을 벽화 그리기 등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참다래 봉사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주현)의 후원으로 열렸다.

제주농협 측은 “대학생농촌사랑봉사단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마을 활력화로 지역 사회에 큰 호평을 얻고 있다”며 “제주농협은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단체 이동에 필요한 교통 편의와 식사 제공, 상해 보험 가입 등을 지원한다. 우수 활동 학생회의 자치 활동 역시 돕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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