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완길)은 지난 11일 초등학생 및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특화프로그램인 오라동 역사․문화유적지 스토리 힐링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후 오장동장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위원회, 부녀회, 민속보존회 등 자생단체장들도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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