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흙 빚은 전통옹기 꽃섬을 채우다 
제주흙 빚은 전통옹기 꽃섬을 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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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카페 ‘플레이스 꽃섬’서 전통옹기 전시...12월1일까지 
제주시 노형동 소재 갤러리카페 '플레이스꽃섬'에서 제주흙으로 빚은 옹기 전시가 열리고 있다. 전시는 12월1일까지.  ⓒ제주의소리
제주시 노형동 소재 갤러리카페 '플레이스꽃섬'에서 제주흙으로 빚은 옹기 전시가 열리고 있다. 전시는 12월1일까지. ⓒ제주의소리

제주시 노형동 소재 갤러리 카페 ‘플레이스 꽃섬’에서 제주옹기 전시가 열린다. 

제주문화예술재단 전시공모에서 대안문화공간에 선정돼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제주, 전통옹기를 만나다’를 주제로, 18일부터 12월1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작품은 제주옹기박물관(관장 허은숙)의 전통옹기는 물론, 제주옹기박물관의 제주전통옹기전수교육생들이 만든 옹기가 전시될 예정이다. 매년 제주옹기굴제를 통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옹기를 소성하고 있고, 올해 옹기굴제에서 탄생한 질그릇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참여자는 허은숙 관장과 12명의 교육생들이 함께 한다. 

소현경 플레이스꽃섬 공동대표는 “제주전통옹기를 널리 알리고, 제주옹기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전통문화임을 공유하는 전시”라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갤러리카페를 찾아오는 모든 분들에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대안문화공간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전시기간 중 제주 흙으로 빚은 전통옹기도 구입할 수 있다. 전시 시간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까지다. 전시문의=(064) 070-4212-7179번. 

한편, 플레이스꽃섬은 이번 전시에 앞서 ‘제주, 민화를 만나다’를 주제로 한 민화전시도 지난 9일까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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