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와 금융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 강민정 차장과 우리은행 제주금융센터 예금팀 김연희 과장에게 한국은행 총재 표창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은행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지역경제와 금융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강 차장과 김 과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강 차장은 지역경제부문 총재 포상을 수상했으며, 김 과장은 발권부문 포상을 받았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