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순화 제주6차산업센터장 ‘전국협의회장’ 선출
안순화 제주6차산업센터장 ‘전국협의회장’ 선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6차산업지원센터협의회 신임회장…2020년부터 2021년까지 임기 2년 
안순화 제주6차산업지원센터장이 전국6차산업지원센터협의회장에 선출됐다. 안순화 신임 협의회장의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말까지 2년이다. ⓒ제주의소리
안순화 제주6차산업지원센터장이 전국6차산업지원센터협의회장에 선출됐다. 안순화 신임 협의회장의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말까지 2년이다. ⓒ제주의소리

안순화(56, 경영학 박사) 제주6차산업지원센터장이 전국6차산업지원센터협의회장에 선출돼 전국 11기 시‧도 지원센터협의체를 이끌게 됐다. 

안순화 신임 협의회장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농림축산부 주최로 경남 창원 그랜드 머큐어 엠버서더 창원에서 열린 ‘2019 하반기 전국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워크숍’에서 전국6차산업지원센터협의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안 회장은 제주6차산업지원센터장으로 재임하면서 제주연구원 산하의 제주센터를 사단법인 독립기관으로 출범시켰고, 전국최초로 제주에서 6차산업을 콘텐츠로 한 ‘2019 제1회 파밍플러스앳제주페어(6차산업제주국제박람회)’의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아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큰 성과를 기록했다. 

안 회장의 임기는 직전 회장인 손은일 경남6차산업지원센터장에 이어 내년 1월부터 2021년 말까지 2년이다. 

안 회장은 “새해 시작부터 전국센터 협의체를 아우르는 중책을 맡게 돼 부담이 크지만 농업‧농촌의 새로운 미래가치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데 전국센터들과 더욱 효과적이고 유기적으로 조직이 움직일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6차산업지원센터는 제주를 비롯해 전국 11개 시‧도에서 운영되며, 농업인 또는 농촌지역의 1차 산업 자원을 이용해 식품 가공‧제조 및 유통‧관광 서비스업 등 2‧3차 산업과 융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 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 및 사후관리, 현장코칭 사업, 안테나숍 운영, 유통플랫폼 사업 등을 통해 농업·농촌의 미래가치와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