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민선 제주도체육회장 선거 돌입...승자는?
사상 첫 민선 제주도체육회장 선거 돌입...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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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투표 실시...오후 8시께 당선자 윤곽

정치와 체육을 분리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실시되는 민선 제주도체육회장 선거가 일제히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제37대 체육회장 선거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는 제주시지역은 사라봉다목적체육관 내 제주시체육회 회의실, 서귀포시지역은 서귀포생활체육문화센터 내 서귀포시스포츠클럽 클럽하우스 등 2곳으로 나뉘어져 진행된다.

투표에는 사전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된 각 지역과 종목단체별 대표 204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한다.

제주도체육회 회장은 기호 1번 부평국 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과 기호 2번 송승천 제주도씨름협회장 등 2파전으로 치러진다. 

두 후보 모두 체육회를 대표히는 상임부회장 직을 맡아온 인물로, 체육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어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다는 평가다.

두 행정시체육회 수장도 이날 투표를 통해 함께 선출된다. 

제주시체육회장인 경우 기호 1번 김종호 전 제주시생활체육회장, 기호 2번 홍국태 전 제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의 양자구도가 펼쳐진다.

서귀포시체육회는 김태문 전 서귀포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단독 출마해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5시간에 걸친 투표를 거쳐 개표는 참관인 등의 입회 하에 제주도체육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선거인이 많지 않아 오후 7~8시 사이면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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